손 전체로 찍은것은 작년 사진입니다.
명태 달인 물로 6개월을 먹었지만 호전은 되어도 완치는 안되더군요.그래도 첫째 아기 출산하고 2년쯤 되어 몸이 회복되니 한포진은 쏙 들어갔었죠~
둘째를 작년 3월에 출산하고 다시 한포진이 나타났어요~둘째는 열이 많아서인지 태열도 심했고 팔 다리에 알러지처럼 올라온 피부에 늘 긁어대죠~
그러다 알게된 시슨드시...한포진까지 호전된다는 얘기에 사서 발라본지 아직 한 달은 안되었지만 맨 밑에 두 컷처럼 건조했던 곳,가려운곳은 막아줘요~
아직 밤중 수유에 예민한 아들덕에 물집이 살짝 올라오고 발갛게 되긴 하지만 틈틈히 발라주니 심해지지 않고 몇일 있으니 각질화되어 떨어져나가더라구요~
몸이 좀 편해지면 시슨드시로 완치 되겠죠~그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~감사해요~둘째도 곧 깨끗해진 피부를 가지게 될거 같아요~^^